오늘(10) 오전 7시30분
여수 화치동 국가산단 내
한 공장의 폐수 저장 시설에서
세정수가 하천으로 흘러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 물질은
의료용 장갑 원료를 씻는 용액으로,
인체에 무해하다고 공장 측은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공장 측은
방제 작업과 동시에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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