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가든스테이, 순천 쉴랑게가
내일(10), 숙박 예약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순천시와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국적으로 체류형 관광상품이 넘쳐나고 있지만
국가정원 내 가든스테이는 독점적인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35동의 캐빈과 전용 레스토랑에서
관람과 체험, 숙박 등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미 사전문의가 폭주하는 만큼
예약 서비스가 시작되면 짧은 시간에 마감될 것으로 보고,
첫 예약은 4월 한달 동안의 숙박일정만
예약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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