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순천갑당협위원장 천하람 후보가
14%대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당대표 선거 투표 결과에 따르면
천 후보는 득표율 14.98%로
김기현, 안철수 후보에 이어 3위에 그쳤습니다.
한편,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호남 출신의 조수진 후보는
13.18%의 득표율로
8명의 후보 가운데 3위를 기록해
최고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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