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양식어류 저수온 피해에 대한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달 30일부터
여수해역 양식장에서 발생한 양식어류 집단폐사 원인이
저수온으로 판명 됨에 따라
유관기관 단체 합동 조사반을 편성해
오는 10일까지 해역 별 폐사량에 대한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시는 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세부 복구 계획을 수립해
전남도와 해양수산부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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