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보다 정밀한 교통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간 교통상황 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여수시는 오늘(6)부터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통 혼잡시간대에
관내 주요교차로의 CCTV영상 관제를 통해
교통사고, 도로공사 등 돌발 상황을 알려주는
실시간 교통상황 알림서비스의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투입인력, 운영시간, 알림범위 등 문제점을 파악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3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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