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무선지구에
두 번째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화장동 출입국관리소 건너편에
시내버스 5개 노선, 44대를 수용할 수 있는
4천700여 제곱미터 규모
공영차고지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신월동에 이어
두 번째로 들어선 화장동 차고지에는
운수종사자를 위한 사무실과
식당, 휴게실 등이 함께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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