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여수˙광양항에 입항하는 선박에서
20t이 넘는 플라스틱이 수거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선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22t의 플라스틱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한 플라스틱은
지역 사회적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배후단지 근로자들의 안전조끼와
차선 규제블록 등으로 재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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