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광양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1천 258세대로,
전남 지역 미분양 물량의 43%를 차지했습니다.
미분양 관리 지역에서
사업자가 분양보증을 받으려면
사전심사를 거치는 등 절차가 까다로워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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