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 내 공사 현장을 지도 감독했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오늘(21)
정원박람회장 내 공사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 감독했으며
감독 결과에 따라 사법처리와 과태료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박람회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에 대해 고용지청은
시행사와 작업자들이 작업을 서두르면서
안전을 소홀히 한 점이 원인이라고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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