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기념해
오는 6월 4일까지 '시의 정원'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예향 전남의 특성을 담아
동시대 미술과 문학이 만나는 기획으로
이매리, 안유리 작가의 미술 작품,
전남 지역 소설가 정지아와 대만 미술작가 리밍웨이의
공동 창작 작품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립미술관은
전시 이해와 소통의 장을 위해
이번 달부터 차례대로 작가와 관객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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