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전기차 802대와 수소차 188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전기차는 최대 2천 50만 원,
수소차는 3천 450만 원씩,
총 19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상황에 맞춰
전기차 공용 충전기와 수소 충전소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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