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이
여수 가막만과 고흥 나로도 해역을 대상으로
해양 오염물질 불법 배출 단속에 나섭니다.
해경은
다음 달 17일까지
해수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선과 여객선의
폐기물 적법 처리 여부와
관련 설비 설치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국내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인
여수 가막만과 고홍 나로도 인근 8천5백여 ha에서는
굴과 피조개, 바지락 등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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