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읍내 병목 현상을 막기 위한
확포장 공사가 시행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고흥군은
고흥읍 홍교에서 차이나타운 구간에 대한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가
오는 28일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라며,
고흥읍 소재지 일원의 도로 병목현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읍내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2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1차선을 2차선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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