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전남센터가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12번째로
오늘(2)순천에 문을 연 희망디딤돌 전남센터는
자립생활관과 체험관을 갖추고
자립 준비 청년들이
최대 2년간 생활할 수 있으며
취업준비 지원과 자립지원을 위한
교육과 상담 기능을 하게 됩니다.
희망디딤돌 사업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삼성전자가 이번 전남센터 건립과
운영을 위해 5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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