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올해를 남해안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선언하고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올해를 민선8기 출범 이후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로 새롭게 도약하는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고
최근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 함으로써
7개 분야 73개 공약 실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는 핵심 공약인 여수만 르네상스의 실현을 위해
여수만 르네상스 TF팀을 신설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지원과를 신설 함으로써
권역별 특성에 맞는 종합 계획 수립에도 본격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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