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오는 3월 1일 광양에서
FC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여,
2023시즌 K리그2 개막전에 나섭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26) 신생팀 2곳을 포함해
총 13개 구단이 참가하는
K리그2 정규라운드 일정을 확정하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전남은
최근 경남 창원에서 동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올해는 공격적이고 재밌는 축구를 통해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5위를 목표로
시즌을 치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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