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기간
광주전남지역 철도를 이용한 승객이
지난해보다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 광주전남본부는
명절 기간 동안 총 889회의 열차 운행을 통해
지난해보다 증가한 14만여 명의 승객을
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평년대비 이용객이 25% 감소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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