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스틸하우스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오늘
옥룡면 박모씨 집에서
해피스틸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해피스틸하우스는
포스코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로 25번째 맞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으로
이번 사업에는 제철소 직원외에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인 비욘드 11기 단원
2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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