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의 기준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의 경쟁력 강화와 물동량 증대를 위해
컨테이너 터미널의 기준 임대료를
앞으로 4년 동안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또,
컨테이너 크레인 5기를 추가로 임대해
광양항의 하역 속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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