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겨울철 전지훈련지 메카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2월부터
6개 시․도 대표 19개의 요트팀 100여 명과 함께
전국 초‧중‧고 야구 선수단, 경희대 농구단 등
모두 22개 팀 300여 명의 선수단이
여수를 찾아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앞으로 2월까지 100여 개 팀,
약 천500여 명의 선수단이
여수시를 추가로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22년에도 58개 팀, 3만6천 여명의
전지훈련 팀을 유치해
도내 우수 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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