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민선 8기 공약이었던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광양시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로 거주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기준을 완화했고,
대출 이자 지원 기간도
최대 10년으로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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