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미세먼지 불법배출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단을 운영해
사업장 1천 4백여 곳을 점검했으며,
방진벽을 무단으로 해체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올해도
감시원 5명을 모집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산업단지와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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