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2023년 ‘One City One Book’ 도서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를 선정했습니다.
순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책이
기후변화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상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One City One Book’은
지난 6월부터 3백 명의 시민선정단 등이 후보작을 정해
시민투표로 최종 확정됐으며,
특히 내년은 사업추진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소통하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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