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우주발사체 특화지구 최종 확정을
민선 8기 출범 이후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고흥군은 오늘(26),
광주~나로우주센터간 고속도로와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의 정부예산 반영,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등,
지난 6개월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이끈
군정 톱-텐을 발표했습니다.
고흥군은 앞으로
10년 후 고흥인구 10만명을 목표로 정해
인구증가에 사활을 걸겠다며,
지역 현안사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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