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늘(25) 0시 기준 801명을 기록하며,
확산세를 이어갔습니다.
순천이 3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259명, 광양 134명, 고흥 66명입니다.
전남 지역 전체 확진자는 1천768명으로
위중증 환자는 18명, 사망자는 2명 늘었습니다.
현재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93만4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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