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이 오늘(20)
순천대학교에서 졸업식을 개최하고,
310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배출했습니다.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순천대, 전남대, 목포대 등 5개 캠퍼스에서
딸기와 버섯, 시설채소 등
16개 과정을 2년간 운영합니다.
지난 2009년 설립 후
졸업생은 1천800명을 넘어섰고,
29명이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돼,
전남 농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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