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산하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가
처음으로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주거 안정을 통한 인구유입을 위해
'공공주택사업 TF'를 구성했으며,
도내 5~6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청년과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또,
노후 마을주택을 정비해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규모 주택사업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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