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박람회 전 기간 입장권 구매 50% 할인 대상이
전남도민 전체로 확대됩니다.
순천시와 박람회 조직위는
그동안 순천시민 이외에는
순천향우인증과 전남사랑도민증 소지자 등,
전남에 연고를 두고 타 지역에 살고 있는 경우만
혜택을 부여했지만,
앞으로는 실거주자인 도민들에게도
같은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2023정원박람회 입장권 사전구매 등,
도민의 결집된 역량이 확인되고 있다며,
21개 시,군민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해
도민의 화합과 성장 동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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