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한
2022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습니다.
노 시장은
14년 전,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국내 첫 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세계 최초로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 282개를 뽑아
순천만을 글로벌 생태 관광지로 만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30만 명 미만 중소도시 시장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지방자치행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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