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자체들이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들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전남과 경남 9개 지자체로 구성된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광양-사천 간 국도 2호선 확장과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
고흥 우주항공산업 육성 등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영호남 지자체들은 또,
앞으로 지역간 연계 관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순천국제정원박람회와
하동세계차엑스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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