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오전 9시46분
광양 봉강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볏짚과 축사 지붕이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축사 안에 있던 소 50여 마리도,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용접 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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