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광양시가 답례품 선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광양시는
'고향사랑 기부제' 관련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답례품 선정위원 7명을 위촉하고
다음 주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답례품의 종류와 선정 방식 등을 논의한 뒤
곧바로 공급업체 공모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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