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들 부부의 선한 영향력과 함께
대내외 꾸준한 활동으로
'삶 속의 정원'을 선보일 내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영상위원회 위원장이자,
2016년부터 순천시 명예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최수종씨는
전남 연기캠프 등, 순천과 인연을 쌓아왔고,
부인 하희라씨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원을 가꾸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