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오전 11시 반쯤
여수시 여천동의 한 사거리에서
21톤 트럭에 실려있던 석고보드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좌회전
이 사고로 2차 피해는 없었지만,
수거 작업에 3시간이 걸리면서
주변을 통행하던 차량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적재물 추락방지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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