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따라,
지자체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선정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홍어와 김, 건어물 선물세트와 함께
해상케이블카 탑승권 등 관광체험 상품권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정원과 낙안읍성 입장권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장흥군은 고액기부자를 겨냥해
손노리개용 귀족호도를 포함시켰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