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관광객들의 이용률이 높은
일부 항로 여객선 운임을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여수시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일(24)부터 다음 달 28일 까지
돌산 신기에서 남면 여천 항로를 이용하는
일반 여객 운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에 앞서 여수~거문 항로를 이용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여객 운임의 50%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