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민선 8기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31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7일 광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에서 진행됐으며
주민 1천1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도로 개설과 주차장 조성, 가로등 설치 등
생활 민원이 잇따랐으며
광양시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접수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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