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이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내년 시정운영 방향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제225회 여수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하나 된 여수, 제1의 역사 문화도시 건설, 보편복지 정책 추진,
해양관광 휴양도시 완성, 시민중심 정주여건 조성 등
6가지 키워드를 강조하며
여수만 르네상스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특히,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도
반드시 우리 지역에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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