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공공비축미 매입을 끝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달 25일 부터 어제(14)까지
관내 21개 농협 수매 현장에서
공공비축미 천770여 톤의 매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매입 물량은
지난 해보다 22% 증가한
40kg짜리 건조벼 4만 4천여 포대에 이릅니다.
또한 시는 시장격리곡 천320여 톤도
오는 22일까지 매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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