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적정임금제 제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늘(15)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여수YMCA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적정임금제 제도화와 확산을 위한
주종섭 전남도의원과 플랜트 사업 협동조합,
전국건설노동조합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적정임금제는
300억 원 이상 공공부분 건설공사 근로자에게
적정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로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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