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웹드라마 무지개가
LA 웹페스트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시는 제13회 LA 웹페스트 2022어워즈에서
아름다운 음악도시 여수를 배경으로
일곱명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 ‘무지개’가
공로상과 베스트 드라마상 등
2개 부문의 후보에 올라
최종 베스트 드라마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여수시가 제작한 웹드라마는
2016년 ‘신지끼의 사랑이야기’를 시작으로
올해 ‘무지개’까지 7년 연속
각종 국내‧외 웹페스트 수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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