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서호마을을 포함한 7개 마을이
전라남도가 지정한 유기농 생태마을로
새롭게 등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15.5ha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고
방울토마토 수확 체험 등을 운영하는
고흥 서호마을과 나머지 6개 마을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일정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있어야
지정받을 수 있는 '유기농 생태마을'은
지금까지 전남에서 45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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