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저녁 6시 10분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농로에 정차해 있던
활어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졌지만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농로에 정차한 후
곧바로 폭발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며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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