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후 4시쯤
여수산업단지 내 여천NCC 3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연기를 피해 뛰어내리다 골절상을 입었고
4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화재는 바로 진화됐으며
여수시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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