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업무상 횡령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의
자택과 골프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지난 14일 오전 박용하 전 전 회장이
소유한 골프장과 자택에서
관련 자료를 입수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여수상의는
박 전 회장이 공금을 집행하면서
9억 원 가량의 자금을 횡령했다는 내용으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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