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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자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 선정

최우식 기자 입력 2022-10-11 20:40:00 수정 2022-10-11 20:40:00 조회수 0

고흥군 여자만 해역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올해 청정어장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참꼬막과 새꼬막, 바지락 등의 생산지인 여자만 해역에

올해와 내년, 2개년에 걸쳐

국비 25억원 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3천5백 ha의 어장 청소 등,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지난 해에도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연말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천5백ha의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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