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에 10억 원이 투입돼
교량 재가설과 노후관로 교체사업이 진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준공된 지 30년이 지나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온
승주읍 중대2교 교량이 새로 건설되고
급수불량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향동 삼거마을 노후관로가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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