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관광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해,
4차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관광숙박업과 여행업 등을 대상으로
융자금 상환을 1년 유예하고,
융자한도는 최대 30억 원까지 확대하는 한편
대출금리는 0.5%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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