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국가산단 근로자들의 원활한 출.퇴근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합니다.
광양시는
광양산단과 율촌산단 근로자들이
부족한 대중 교통수단과 긴 배차시간으로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오늘, 시청 앞 광장에서
통근버스 개통식을 갖고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2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통한
이번 통근버스는 오는 2천19년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 출퇴근 시간에
하루 4차례씩 무료로 운행돼
근로자들의 고용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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