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순천시는 최근,
충주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순천시가 내년도 정기총회 개최지로 확정됐으며,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을 내년 9월,
국내 건강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이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에 설립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현재 101개 회원도시와 12개 준회원 기관이 가입돼 있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형평성 구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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